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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56 AI 등장에 긴장한 변호사업계…"무료상담, 수임질서 해쳐"     2024-04-25  2053
9355 중고거래 장사꾼, 이젠 숨을 곳 없어졌다     2024-04-24  2033
9354 국세청 재산평가심의위원회 졸속 운영에 잇따른 심판 패소 [..     2024-04-23  2210
9353 특별전형으로 뽑는 관세사, 올해 몇 명?…40여명 달할 듯 ..     2024-04-22  2133
9352 올해도 1주택자 재산세 안늘어     2024-04-19  2753
9351 국세청, 체납자가 보유한 코인 직접 매각한다     2024-04-18  2641
9350 2024 취득세·재산세·종부세·양도세 세율 요약[표]     2024-04-17  2828
9349 세금 혜택 받는 ‘세컨드 홈’, 공시가 4억 이하로 결정     2024-04-16  2734
9348 세뱃돈으로 산 주식 10배 이상 불었는데 증여세는?     2024-04-15  2279
9347 제동장치 풀린 나랏빚...5년새 450조 급증     2024-04-12  2333
9346 양도세 간편조사, 원하는 때에 받는다     2024-04-11  2087
9345 [프로필]국세청 서기관 승진자(29명)     2024-04-09  2058